전국대학교 문화콘텐츠관련 학과 교수 워크숍 가져
전국대학교 문화콘텐츠관련 학과 교수 워크숍 가져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9.12.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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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회장 우리 대학 유창국 교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동으로 전국문화콘텐츠학과교수 워크숍을 2009년 12월17일~18일 양일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주최하였다. 이 워크숍은 국내·외 융합콘텐츠산업 정책 전망, 해외 사례분석, 발전방안 모색을 통한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역량강화 지원과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들이 학부생, 대학원생들의 진로와 취업현장교육에 관해서 토의 하였다. 이 날 워크숍에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통합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융합 콘텐츠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2009년도 문화콘텐츠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최영호 부원장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책과 방향’,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의 ‘국내 뉴 미디어 콘텐츠산업 현황 및 비즈니스 현황’, MBC 박재복 부장의 ‘해외 문화콘텐츠산업 현황 및 전망’, KBS미디어 이효영 부장의 ‘국내 방송콘텐츠 해외진출사례(드라마IRIS)’, 그라비티 김창기 본부장의 ‘국내 게임콘텐츠 해외진출사례(라그나로크 중심으로)’, VOOZ 구동현 이사의 ‘국내캐릭터 해외진출사례(뿌까 사례)’주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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