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입상
2009년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입상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9.07.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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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정보통신분과 학생부 장려상 입상

- 경남대 첨단공학과 융합IT전공 석사1차 최영일 학생

주관기관 :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포 상

성 명

분 과

아이템

비 고

장려상

최영일

정보통신

LED잔상디스플레이를 이용한 P.O.P 광고장치

학생부

중소기업청과 동아일보가 공동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개최한 2009년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에서 경남대 첨단공학과 융합IT전공 석사1차 최영일 학생이 출품한 ‘LED잔상디스플레이를 이용한 P.O.P광고장치’ 아이템이 사업성 및 기술성 등의 여러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학생부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09. 6. 19(금) 대한민국 창업대전 행사(삼성동 COEX)에 2009년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여 우수 창업아이템으로 선발된 44개 작품에 대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전달하고, 주요 아이템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창업아이템의 발굴과 함께 사업화를 유도하고자 사회 전반의 창업분위기를 촉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지식경제부의 정보통신벤처 창업경진대회와 통합하여 행사규모를 예년과 달리 크게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총 382개의 예비창업자(팀)가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지역별 예선과 본선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학생부 8점, 일반부 8점) 16점, 장려상(학생부 12점, 일반부 13점) 25점의 총 44점이 우수 창업아아템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중소기업청장상과 부상으로 대상(1점)20백만원, 최우수상(2점)15백만원, 우수상(16점)8백만원, 장려상(25점) 3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대한민국 창업대전 전시지원, 사업화 촉진을 위해 창업교육 실시, 특허출원 및 기술평가 등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 해외 창업현장 견학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창업초기 육성자금, 아이디어 상업화지원사업,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컨설팅 사업 등과 연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성공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분위기 조성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고 향후에는, 해외의 창업경진대회 등과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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