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총장, 대만 총통 예방 및 대만 명전대학 학술교류 협의

또한 마잉주(馬英九) 대만총통을 예방하여 양안관계와 남북관계의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대만과 한국이 전통적인 우호관계와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공유를 바탕으로 양국의 협력이 더 활성화 되도록 정부·민간이 노력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한국과 대만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시대의 주역이 되자며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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