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산학협력단, 신창기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남대 산학협력단, 신창기계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9.02.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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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덕철)과 신창기계(대표: 구자도)은 2월 12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기술정보교류, 상호 기술 자문, 학술회의 공동 개최, 연구장비 및 시설․ 공간의 활용, 상호 위탁교육, 학연 협력 교육과정 발굴, 학생 현장실습 협력, 양 기관간의 협동 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수행, 기타 상호협력 분야에 협력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류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하리라 기대된다.

  1997년 5월에 설립하여 현재 마산 봉암단지 내에 위치한 신창기계는 첨단생산공장을 갖추고 프레스부품, 스프링, Hose Clamp, CNC 가공을 주 분야로 하며, ISO 2001, QS 9000 등 다수의 인증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최근 중국․유럽 및 인도네사이에 각각 50만불씩을 수출하였으며, 창업 이래 한결같이 고객감동과 품질우선의 경영이념으로 지역 발전의 선두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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