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셔틀볼대회 개최
국내 첫 셔틀볼대회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8.10.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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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볼 창시자인 일본의 우에지마 히사시 범태평양셔틀볼연맹 회장이 직접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새로운 생활스포츠인 셔틀볼 선수권 대회가 10월 25일 경남 마산에 소재한 경남대 화영운동장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1회 전국 셔틀볼 선수권 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보급을 시작한 경남대학교 건강스포츠학과(학과장 서유진)가 한국셔틀볼협회(회장 이웅로)와 공동으로 개최한 첫 정규 선수권 대회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남자 5개팀과 여자 3개팀 등 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고, 전남대팀과 전남대 출신 체육여교사팀이 각 각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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