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각 분야의 지도층이 북한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연구

9월 2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제9기 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은 우리지역 각 분야의 지도층들이 북한문제 전문가들의 특강을 청취하고 북한의 여러 문제들에 관하여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게 된다.
초청강사로는 박재규 경남대총장, 임동원 전 국정원장, 유진실 전 김일성대학총장, 한완상 한성대총장,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등이 있으며, 수강생으로는 김만열 한국철강 대표이사, 손도수 마산태봉병원 이사장, 이재호 고성군의회 의장, 이학렬 고성군수, 전수식 마산시 부시장 등 60여명의 지역사회의 인사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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