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도우미(단장 임기환) 단원 29명이 지난 5월 31일 고성 천사의 집(원장 김석좌 신부)을 찾아 하루 동안 지체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집안 청소와 주변 텃밭 일구기 등 봉사활동을 가졌다. 천사의 집은 지체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실상 자체적인 관리가 어려운 곳으로 늘 봉사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대인터넷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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