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총 사무실 이전 현판식
경남과총 사무실 이전 현판식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7.07.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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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남지역연합회(이하 '경남과총', 회장 고희석)는 지난 7월 20일(금) 오전 11시 30분, 우리대학 산학협력관에서 '경남과총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경남과총은 지난 2003년 한국과총이 전국 13개 지역연합회를 창립하면서 설립됐고, 기술자문사업과 지역 과학기술활동 지원사업, 지역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희석 회장은 "그동안 창원 한국전기연구원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으나, 올해 2월 준공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관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남과총의 회원은 600여 명으로, 우리대학을 비롯한 도내 4개 대학의 총장과 두산중공업 부회장, 창원혁신클러스트단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사장 등이 고문을 맡고 있고, 창원시장, 경남발전연구원장,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경상남도지사 경제특보, 경남테크노파크 대표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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