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대학원 행정학과 5차 학기에 재학중인 강용범 원우(전 시의원)가 4·25 재보궐선거에서 마산 가 선거구 한나라당 후보로 등록하여 기초의원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4·25 재보선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된 마산 가 선거구 강용범 원우는 "촌 4개 읍면 지역구 의원으로서 농어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돌아갈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강용범 원우는 마산시의회 3·4대 의원과 4대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대인터넷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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