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운영 순수익 중 일부를 산학협력기금으로 정기적 출연
산학협력단(단장 고희석)과 마산아리랑관광호텔(사장 남길우)은 지난 12월 19일(월) 3시 30분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학부생들의 현장견학 및 실습,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기회 제공, 외식산업 관련 정보의 교류 및 공동프로그램 운영, 호텔운영 순수익 중 일부를 산학협력기금으로 정기적 출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해 향후 양 기관의 산학 교류 및 산업체의 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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