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노력 약속"
최광주 동문(전기공 84년 졸업, 광득종합건설 회장)이 지난 11월 17일(목) 오전 11시, 본관 3층 총장실에서 박재규 총장에게 개교 60주년을 즈음해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억원을 쾌척했다.
1984년 우리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최 동문은 현재 광득산업개발(주) 대표이사와 광득종합건설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 발전과 대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온 우리지역의 기업인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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