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학자체 특성화사업 선정 결과 발표
2005 대학자체 특성화사업 선정 결과 발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5.09.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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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사업팀에 6억 5천여 만원 지원
대학특성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현욱 학사부총장)는 지난 8월 26일 2005년 대학 자체 특성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총 12개 팀에서 신청한 사업 중에서 최종 4개 팀이 선정되었는데, 현외성 교수(사회복지)가 팀장인 실버산업복지특성화팀의 '실버산업복지분야의 전문인력양성 및 산·학·관 연계사업'(지원금액 2천6백7십6만원)과 이철리 교수(중국)가 팀장인 중국전문인력육성 특성화사업팀의 '중국전문인력 육성 특성화사업'(7천1백8십4만5천원), 전영록 교수(산업공)가 팀장인 제조IT특성화팀의 '취업에 강한 특공대 육성을 위한 제조IT특성화 사업'(4천1백5십6만원), 진익수 교수(정보통신공)가 팀장인 지능형특성화팀의 '지능형 홈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구축 특성화 사업'(5억1천8백4십만원)으로 6억 5천여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특성화사업은 우리대학의 '교육이 강한 대학' 구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재학생을 적극적 관리하고 취업률을 높여 대학과 학부(과)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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