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수립 위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회 가져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수립 위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회 가져
  • 월영소식
  • 승인 2024.05.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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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핵심 전략 및 준비 현황 공유 … 구성원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의지 다져

 

  우리 대학은 22일 한마미래관에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회’를 가졌다.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핵심 전략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의 지지 속에 대학이 펼치고 있는 담대한 혁신의 청사진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디지털 대전환의 허브’로서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 구축, 지산학연 공동발전 협력 등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전환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눈길을 끌었던 혁신기획서 설명 및 실행 계획 수립을 의견수렴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남대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창원 재도약을 위한 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 경남대가 이끈다’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기획서는 지역내총생산(GRDP) 60조 원을 디지털 대전환으로 실현하고 ▲개방과 공유 협력으로 디지털 융합인재 10,000명 양성 ▲산업 대전환의 성공, 新성장동력 확보로 글로벌 강소기업 50개 육성, 외국인 유학생 2,000명 배출 ▲하나된 비전, 지속 가능 경쟁력 실현으로 세계 혁신 대학 TOP 70위권 진입 ▲창원국가산단 연계 초격차 4+1 캠퍼스 구축 등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발표를 맡은 최선욱 기획조정처장은 “학생들이 오고 싶은, 국가와 산업,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학 전 구성원의 연계와 협력, 미래를 향한 능력의 결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오랜 역사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기 위해 지금껏 혁신을 향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경남대는 이번 글로컬에서도 ‘대학이 잘해왔고, 잘할 수 있는’부분을 강점으로 살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룩할 차별화된 혁신전략에 대한 학내 구성원과의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초청 특강도 함께 열렸다. 울산대 조지운 교학부총장을 초청해 ‘울산 공동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지산학일체형 대학’을 주제로 지난해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울산대의 준비 과정, 추진 과제 등 다양한 노하우와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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