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3.0사업단, 경남대형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설명회 개최
LINC3.0사업단, 경남대형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설명회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2.05.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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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현장실습학기제의 조속한 확산과 취업률 제고 위해 마련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5월 18일(수)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인재개발처 현장실습지원센터와 ‘경남대형 표준 현장실습학기제(K-SLEM)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상훈 인재개발처장, 박은주 LINC3.0사업단장, 학부(과)장, 취업책임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대형 표준 현장실습학기제(K-SLEM)’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는 전일제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법정 최저임금을 지급하도록 해 학생들이 현장직무역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는 현장실습학기제이다.
 
  경남대형 표준 현장실습학기제(K-SLEM)는 ‘경남대학교(Kyungnam)’, ‘산재·상해보험(Safety Insurance)’, ‘법정임금(Legal payment)’, ‘채용약정(Employment)’, ‘전공일치(Major)’가 결합된 단어로, 우리 대학은 현장실습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K-SLEM을 영문으로 읽으면 ‘케이 설렘’이 되어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확정으로 마음이 설렌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며 “학생의 취업과 기업의 만족으로 경남대형 표준 현장실습학기제가 우수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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