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정신건강 및 학교생활 적응 돕는 총 14명 전문가로 구성

대학생활문화원(원장 김재구)은 4월 27일(수) 오전 11시 30분 창조관 1층 상담센터 교육장에서 ‘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 객원상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2학년도에 위촉된 객원상담원은 총 14명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교육 등 재학생들의 정신건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자격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김재구 대학생활문화원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고민을 해소하여 활기찬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사랑과 진실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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