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협력 기술역량 제고 및 사업연계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1월 26일(수) 오후 3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소회의실에서 ‘2022 지속가능한 기업지원 공유·협업 산학연관 협의체 발족식(kick-off)’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연관 협의체는 지속가능한 기업지원 공유·협업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유관기관 R&D과제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술역량 제고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LINC+사업단과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창원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참여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2 지자체 및 지역유관기관 R&D과제 및 지원 사업 안내와 LINC 3.0 방향성,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병행 사업의 주요내용을 공유했다.
LINC+사업단 우정윤 원스톱지원센터장은 “함께의 가치와 공생 및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지원을 위해 산학연관 협의체의 일원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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