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진로 및 학교생활 적응 도움 주는 한마멘토 활동 시작
대학생활문화원(원장 조옥귀)은 지난 3월 3일(수) 창조관 1층 상담센터 교육장에서 2021학년도 1학기 ‘HM(한마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HM(한마멘토) 활동가’에는 총 9명이 선발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링활동, 멘토링 사례지도, 홍보부스 준비 및 활동, 교육참여 등의 활동 펼칠 예정이다.
대학생활문화원 HM(한마멘토)들은 진로 및 학교생활 적응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지체계를 형성하여 학생들이 원만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동 할 계획이다.
조옥귀 대학생활문화원장은 “HM(한마멘토) 활동가들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어려움을 돕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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