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단, ‘제1차 원스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LINC+사업단, ‘제1차 원스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0.05.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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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운영위원회도 함께 열려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는 지난 5월 21일(목) 오후 4시 산학협력관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20 LINC+ 제1차 원스톱지원센터 및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양 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가 및 네트워크 등으로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대한 전체 해결방법과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원스톱지원센터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시제품 제작지원 ▲공동활용장비지원 ▲특허 및 기술이전 등을,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는 ▲가족회사 지원 ▲맞춤형기업(지역사회)지원 ▲산학협력협의체 지원 등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LINC+사업단 박은주 단장, 원스톱지원센터 우정윤 센터장,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박희운 센터장을 비롯해 ㈜이산기술단 서영수 부사장, 디엠 성기용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강석주 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영길 과장,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이정희 부장, 고용노동부 창원고용센터 박점매 팀장, 창원산업진흥원 손혜정 팀장 등 운영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해 4차 년도 기업지원 사업 핵심성과 목표, 운영계획을 통한 성과추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원스톱지원센터와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우리대학이 가진 역량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상호간 정보교류와 산‧한‧연‧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경남지역 산업의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산학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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