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매주 1회 특강 진행 예정
평생교육원(원장 박기정)은 3월 08일 오전 10시 경남대 평생교육관 3층 AMP Lyceum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신바람 특강’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100여명의 수강생과 전하성 교학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바람 특강은 6월까지 매주 1회씩 ‘탁선생의 노래교실’을 주축으로 건강·웰빙, 관상, 웃음특강 등의 특강을 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신바람 특강’은 경남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재능 기부 및 사회 환원 차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평생교육원은 문화교양 / 생활예술 / 웰빙 건강 및 아카데미 / 인생100세 시대 은퇴교육, 학점은행제 등 강좌 120개가 운영 중이며 1,800여명 수강생들이 수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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