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독일 등 총 11개국 18명의 기업대표단 방문
인재개발처(처장 여성구)와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석한 우리대학 해외 가족회사 기업대표단 초청하여 캠퍼스투어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미국, 영국, 독일 등 총 11개국 18명의 대표단은 우리대학교 박물관을 비롯한 창조관, 미래관 등을 둘러보고 전하성 대외부총장, 여성구 처장, 국제무역물류학과 김희숙 교수와 함께 담소를 나누었다.
런던 로얄투어서비스 박익현 대표룰 비롯한 방문단은 “경남대 학생들의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 등 해외진출에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전하성 대외부총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바쁜 일정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우리대학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