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경남대학교 해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학 연수 프로그램인 ‘글로벌한마’ 참가자들이 교내 문무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체험 시간에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9개 국가, 27개 대학, 7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영소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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