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과학영재교육원 졸업식 및 수료식이 한마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졸업식 및 수료식은 졸업생 78명, 중등수료자 79명, 초등수료자 71명으로 총 228명이 졸업 및 수료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식도 함께 거행되었는데 수상자는 △총장상 정승문(수학), 외 4명, △교육감상 권순범(물리) △원장상 권기용(과학1) 외 4명 △영재학회장

2004 국어교육발표회가 지난 20일 사범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경남 국어교육연구회, 한글학회경남지회, 사범대학 국어교육과가 주관하고 본교 교육문제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국어교육발표회는 ‘다양한 언어 자료 활용을 통한 창의적 국어사용 능력 신장’ 최성진 선생(계성중), ‘마인드 맵을 이용한 소설 학습이 창의력 신장에 미치는 효과’ 지해성 선생(해운중), ‘고

과학영재교육원 제5회 졸업식 및 수료식이 2월 26일(목) 오후 2시 30분 한마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졸업식에 앞서 오전 10시 제1공학관 7층 시청각실에서는 과학영재생들의 연구논문 및 작품발표회가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점심이 제공된다.

학보사, 교육방송국, 경남타임즈 학생기자들의 겨울 합동 수련회가 지난 1월 26일(월)-27일(화) 양일간 거제 자연휴양림에서 있었다. 합동 수련회는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면서 노자산 등산, 세미나, 거제포로수용소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평생교육원 유화, 수채화반 수강생 제2회 작품전시회가 2월 10일부터 16까지 마산 대우백화점 8층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작품전은 유화반 성미화외 12명의 작품 25점, 수채화반 김덕임외 18명의 작품 32점이 전시된다.

동계과학체험교실이 경상남도 주최, 본교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과학영재교실 등에서 열린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명 이내의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첨단시설과 대학교수의 강의를 통해 수준 높은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과학체험교실에 참가한 김예빈(창원상남중·2)양은 “부모

과학영재교육원 2004년도 신입생 선발 최종합격자가 지난 27일 가려졌다.이번 2004년도 신입생 선발에는 수학, 과학 및 정보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중에 학교장, 담임교사 또는 영재교육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 한에 초등학교 3·4·5학년,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신입생 선발의 각 분야별 경쟁률은 ▲

대학의 공학교육체계를 산업계 수요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취지로 ‘동북아 기술·경영대학원’이 설립되고, 지방대를 중심으로 8개 안팎의 산학협력중심대학이 지정된다.또 기업들이 정부가 권고하는 일정인원의 과학기술전공자를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받는 ‘과학기술전공자 채용목표제’가 시행된다.디스플레이·미래형 자동차·차세대 반도체 등 10대 신성장동력의 연구개발(R&a

개설강좌 - 영어회화, TV USA, TOEIC SCU 과정(본교재학생,휴학생), TOEIC, 공무원시험대비영어특강, 육사토익- 일본어회화, 일본어능력시험, JPT, 중국어회화, HSK- 중고생을 위한 주니어 중국어반, 한국어과정마감강좌 안내(2003.12.19현재) : POST-SCU(강성윤), MAX TOEIC(강성윤), TOMATO TOEIC(이진화)

한국현대사 통합DB 소개인문, 사회과학, 문화예술, 자연과학 분야 등의 학술 저작물과 국내외 관련자료의 원문(Full-text)을 제공하는 학술원문DB입니다. 전공학자진의 저작원문과 국내외 관련자료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북한, 인물, 대외관계 등 10개 분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강만길 외 115명의 전공학자진의 저작원문(저

<< 포럼 >>요즘 동북아에 관한 각종 학술 행사가 연일 열리고 있다. 대개 평화와 번영을 위주로 하면서 동북아 역내 공동체 형성을 탐색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당연히 한반도 문제가 취급되지 않을 수 없고, 북한 핵문제를 비롯해 북한이 단골 메뉴로 다루어지고 있다.21세기를 ‘동북아시대’라고 부르기도 하고, 실제 동북아 지역이 세

소설 심사평 재미있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다. 다들 서사능력이 대단하다. 아마도 이야기를 꾸리는 일상의 이야기하기의 본능 때문인가 보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시대에 더욱 보편화된 대중문학이 이야기하기를 부담없이 해주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이야기 문학의 하나로 발전된 소설에서 영원히 우리를 감동케 하는 예술성의 지향성을 뺄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