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제전문가인 박재규 총장이 지난 5월 21일(토) 오전 11시, 마산성지여고(교장 남봉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 등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의 실상과 북한 여고생들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날 특강에서 박재규 총장은 현재 북한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겪고있는 어려운 현실과 문제점 등을 학생들에게 대화형식으로 가볍게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한마 가족 여러분! 오늘은 경남대학교가 진리·자유·창조의 이념을 드높여 인재 육성의 기틀을 마련한 지 어언 59년째를 맞이하는 뜻 깊고 경사스런 날입니다. 5월의 신록이 내뿜는 싱그러운 생명력과도 같이, 해방 이후 경남대학교는 '희망과 도전의 정신'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우리는 경남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갖는

우리대학 박재규 총장(전 통일부장관)은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30분 부산일보사 강당(부산시 동구 수정동 소재)에서 제153기 부일여성대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남북정상회담 후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또한 우리대학 교육대학원 주최로 4월 16일(토) 16:00부터 '남북정상회담 후 북한변화와 통일전망'이라는 주제로 본관 4층 대회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일정 속에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남대학보 창간 48주년을 맞아 총장님을 모시고 학교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여쭈고자 합니다. Q 우리 학교는 지난 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2주기 대학종합평가에서 「발전전략 및 비전」 영역에서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받는 등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평가

박재규(전 통일부장관, 경남대 총장) '윤이상 평화재단' 이사장은 이사장단과 함께 24일 오전 11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월 18일 호암아트홀에서 재단 창립기념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에 앞서 지난 23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윤이상 평화재단 설립추진위원회’ 2차 대표 발기인 모임에서

박재규 총장은 지난 9월 22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국제회의장에서“남북정상회담이후 북한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회 부산평화통일포럼(대표 권홍사)에 초청되어 특강을 가졌다. 이번 초청특강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협의회 산하 '부산평화통일포럼'의 창립 총회 및 제1회 정기포럼으로 포럼회원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일반시민 등 200여

공직자 출신 국회의원 모임인 '상록회'(회장 이상배)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에서 통일부장관 출신의 박재규 총장을 초청,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박 총장은 강연에서 "대북정책의 목표가 평화통일인 만큼 무력이나 흡수가 아닌 평화공존을 통한 점진적인 통일의 과정속에서 달성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통일이

박재규 총장이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대북정책 관련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는 국가공무원 출신 한나라당 17대 국회의원 모임인 '상록회'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박 총장은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상록회 간사인 권경석 의원(창원갑)은 13일 "통일부 장관을 지낸 박 총장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 30분, 총장실에서 몽고식품주식회사(회장 김만식)로부터 지방대학 육성 및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 받았다.

우리대학 박재규 총장은 지난 8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신극범 대전대 총장)·한국대학발전위원회(위원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한국사학법인연합회(회장 김하주)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시대의 대학교육'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사회를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인간의 인내심을 시험이라도 하듯, 올 여름은 유난히도 폭염을 내뿜었습니다. 하지만, 거친 여름의 고통을 견뎌낸 우리는 가을과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은 경남대학교가 진리·자유·창조의 이념으로 지성의 상징인 학위를 수여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한마 가족 모두와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

'국민통합을 위한 경남지역 통일포럼'이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우리대학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통일교육전문위원 경남협의회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통일포럼은 통일교육전문위원 경남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내 초, 중, 고 교장단과 통일 교육 교사, 도내 각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언론인 등 2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한마 가족 여러분! 오늘은 경남대학교가 개교 58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5월의 신록이 싱그러운 생명력을 내뿜고 있듯이, 이 날은 우리가 진리·자유·창조의 이념을 드높여 초일류 명문 대학으로서의 도약을 다시 한번 다짐할 때입니다.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오늘의 개교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제3회 북동아시아총장협의회(Northeast Asian Forum of University Presidents) 회의가 지난 4월11일 일본 북륙대학에서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을 비롯 경희대,대전대, 대만 담강대학, 건국기술학원, 일본 북륙대학, 몽골 몽골인문대학, 소욘보행정학원, 중국 대련외국어학원, 북경어언대학, 러시아 극동국립총합대학, 하바로브스크경제

박재규 총장이 지난 2월 23일 대만 방문 중 우리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던 대만 천수이벤 총통에게 한국 고유의 멋이 담긴 금관을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