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글로벌 역량강화 위한 공유·협업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운영 ▲글로벌 인재 교류 및 표준현장실습 시행 등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을 약속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창원대와 환경위생 종합검사기관인 동진생명연구원, 유체역학 및 시뮬레이션 수업을 제공하는 독일유체역학연구소와의 협약은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 및 학생 취업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 창원대 윤현규 LINC3.0사업단장, 창원대 송상민 공유·협업센터장, 창원대 유대웅 식품영양학과 교수, 독일유체역학연구소 Alexander Jahn 교수, 동진생명연구원 이창흡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 설명> 글로벌 역량강화 공유·협업 산학연협력 업무 협약식 단체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