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경남권 4개 대학 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워크숍’ 개최
 홍보실
 2022-09-28 13:14:21  |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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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와 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 및 협의체 성공적 추진 논의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9월 23일(금) 오전 10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경남권 4개 대학 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권에서 LINC3.0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남대와 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 간의 캡스톤디자인 운영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10월에 발족할 ‘경남권 4개 대학 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협의체’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각 대학별 캡스톤디자인 및 공유협업 관련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아이디어 정리 및 선정 ▲활동 성찰 및 공유 등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김방희 창의융합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별 특성화된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공유협업 시너지효과와 선도적인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열렸다”며 “워크숍을 바탕으로 10월 중 ‘경남권 4개 대학 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남권 4개 대학 캡스톤디자인 공유협업 추진 워크숍 단체사진. 끝.
2022-09-28 1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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