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공지현 대학원생, WISET 주관 지원사업 연구책임자 선정
 홍보실
 2021-04-05 17:16:03  |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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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탄화수소로부터 수소 생산을 위한 촉매 연구 주제로 기술 연구 수행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4월 5일(월) 오후 1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성호지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호지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남대 LINC+사업단, 간호학과, 성호지구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체계 구축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 지원 ▲지역 정주여건 개선 ▲마을공동체 기반 조성 ▲공공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경남대 LINC+ 지속가능한 리빙랩 모델 등을 활용하여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지구의 지역 주민 삶을 발전시키고 지역밀착형대학으로 관심과 참여로 지역감동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되었으며,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 간호학과 이은주 학과장, 지영주 교수, 성호지구 정규식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사)대한노인회 김구수 창원시 마산지회장, 경상남도 박성욱 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 설명> 성호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협약식 전경. 끝.
2021-04-05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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