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사업단, 제1차 원스톱지원‧디자인이노베이션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홍보실
 2021-04-01 17:10:52  |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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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위촉과 함께 5차 년도 LINC+기업지원 사업 핵심성과목표 공유 등 논의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은주)은 3월 31일(수) 오후 4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21 LINC+ 제1차 원스톱지원센터 및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LINC+사업단 박은주 단장, 이배영 대외부단장, 우정윤 원스톱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디엠 성기용 대표, ㈜이산기술단 서영수 부사장, 특허법인 남촌 이헌영 이사, 대원공업(주) 정영한 이사, ㈜금화테크 안상철 사장, ㈜삼우피에스 김대식 대표이사,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이정희 부장, ㈜경남취업지원센터 김종현 이사,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박창문 팀장, (재)경남테크노파크 박제혁 팀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태진 책임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손혜정 팀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태화 팀장 등 운영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5차 년도 LINC+기업지원사업 핵심성과목표 공유 ▲2021년도 기업지원사업 운영계획 등 성과 확산과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경남대 LINC+사업단 우정윤 원스톱지원센터장은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남지역 산업의 특성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제해결방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산업체의 애로사항과 해결방법 수요에 대해 원스톱지원센터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시제품 제작지원 ▲공동활용장비 지원 ▲특허 및 기술이전 지원 등을,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는 ▲가족회사 지원 ▲맞춤형기업(지역사회)지원 ▲산학협의체 지원 등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사진 설명> 2021 LINC+ 제1차 원스톱지원센터 및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운영위원회 전경. 끝.
2021-04-01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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