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사업단,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 참가
 홍보실
 2019-08-23 16:22:17  |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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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시제품 선보이며 ‘도전 K-스타트업 2019 진출’ 위한 평가 받아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22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꿈이 시작되는 창고(創GO)! 도전을 향해 출발(GO)!’를 주제로 열렸으며,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K-스타트업 2019’에 진출할 우수 60팀 선발을 위한 시제품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경남대 뉴트리펫[대표학생 장기원(기계공학부 4)] 외 10개 팀은 다채로운 아이디어 시제품을 선보이며, 권역별로 참가한 유망팀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 받는 상호평가와 중·고등학생, 외국인 등 외부 평가단 120여 명이 평가하는 시장평가 등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서면(1차), 대면(2차) 결과와 합산해 통합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최종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남대 권정숙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현재를 살아가는데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시선의 결과물이다.”며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의지와 과정을 창업을 통해 표출해내는 학생들이 있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장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 참가한 팀들에게는 ▲온라인 육성과정 및 멘토링 ▲창업유망팀 인증서(교육부 장관) 발급 ▲희망사다리 장학금(창업지원유형) ▲창업관련 지원프로그램 선발 시 우대 및 지원 사업 연계기회 제공 등의 특전이 제공됐다.


<사진설명>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에 참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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