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LINC+사업단, ‘2019 경남 빅데이터 포럼’ 개최
 홍보실
 2019-08-09 15:10:15  |   조회: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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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인 빅데이터 정보 공유 위해 열려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8월 7일(수) 오후 4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경남대 산학협력단 빅데이터센터와 공동으로 ‘2019 경남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활용 및 운용과 연관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빅데이터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경남대 수학교육과 서샛별 교수의 ‘인공지능기반 의료데이터 분석 연구’와 데월한의원 백승일 원장의 ‘디지털기반 한의학의 과학화, 빅데이터와 만나다’ 주제 특강이 이어졌다.

발표 이후 경남 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한방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AI한의사 시스템 개발 연구회와 연계해 빅 데이터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강재관 단장은 “경남의 의료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개발 및 데이터화함에 있어 빅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이다.”며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경남대 빅데이터 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경남대 산학협력단 빅데이터센터와 공동으로 ‘2019 경남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끝.
2019-08-09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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