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경남대 고운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홍보실
 2019-05-08 15:14:12  |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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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의 인문학적 가치 확인 및 인문관광 콘텐츠 개발 논의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소장 김정대)는 5월 8일(수) 오후 합천사회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가야산이 품은 고운 최치원의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가야산은 신라시대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되는 고운 최치원이 은둔하며 생을 마감한 장소이자 우리나라 문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저술들을 집필한 곳이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경남대 고운학연구소가 주관한 학술대회에는 김정대 고운학연구소장을 비롯해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300여 명의 청중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최병주 고운국제교류사업회 위원장이 ‘고운 최치원 선생과 합천’을 주제로 기조발표 했으며, 합천의 중요한 인문 자원인 가야산과 최치원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인문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최치원 말년의 역사적 발자취-가야산 은둔 이후를 중심으로(한국전통문화대 최영성 교수) △최치원과 도교, 그리고 가야산 승선 설화(군산대 김성환 교수) △가야산 홍류동과 최치원의 관광 스토리텔링 방안(경남대 노성미 교수) 등이 발표됐다.
또한 중국 양주시 당성에 위치한 ‘최치원기념관’의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이빈(李斌) 양주최치원기념관 관장의 ‘문화교류의 교량구축-한국교류에 관한 양주 최치원 기념관의 실천과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나당 시기의 최치원이 보여준 국제문화교류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 단체사진. 끝.
2019-05-08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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