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센터장 김현준)는 오는 5월 7일(화) 오후 4시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항노화서비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항노화사업의 웰니스관광산업 융합방안 모색과 신규 항노화 프로그램 개발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가 주관한다.
세미나는 ‘치유음식의 항노화서비스 융합방안’을 주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연구위원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와 항노화서비스 융합 방안’과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 김현준 교수의 ‘융복합 항노화서비스 모델 개발 사례’가 발표된다.
이어 경남대 강옥주 교수의 ‘치유음식의 항노화서비스 융합 방안’과 더웰한의원 백승일 원장의 ‘치유차의 항노화서비스 융합 방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치유음식 및 치유차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등록은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055-249-6382)로 전화하면 된다.
<사진설명>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는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항노화서비스 모델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