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발전기금 300만 원 쾌척
 홍보실
 2019-05-03 08:59:13  |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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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우수한 인재양성에 힘써주시길”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기정)은 5월 2일(목) 오전 11시 경남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회장 박길란)로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경상남도 내 여성들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998년부터 경상남도가 경남대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배출된 795명의 여성 리더들이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길란 회장은 “학교 발전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일일찻집 모금액과 원우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마련한 만큼 우수한 인재양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남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는 경남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하성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박길란 회장님을 비롯한 원우님들의 발전기금 쾌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과정을 통해 우수한 경남여성지도자가 배출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경남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로 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끝.
2019-05-03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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