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문화원 상담센터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홍보실
 2018-05-11 17:16:30  |   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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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의 위험성과 및 사용습관 실천방법 제시


경남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원장 김원중)은 5월 8일 오후 4시 1공학관 505호 강의실에서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레몬교실’을 진행하였다.


이번 예방교육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다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르고 건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되었다. 경남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 김형미 강사는 인터넷․스마트폰의 사용 자기조절능력을 배양하고 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천방법들을 강의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은 “내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교육 중 간단한 체험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 것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대학생활문화원은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레몬교실’을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상담(아웃리치), 대동제 홍보부스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돕는 활동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8-05-11 1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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